Skip to content
  • 즐겨찾기
  • 나눔글꼴설치
  • 최상의 퀄리티 예쁜무료폰트 나눔고딕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사랑되찾기는 나눔고딕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회원랭킹
  • 출석체크

GoodPosts Best

▽천사 같은 아이 ‘신원경’을 기억하세요? 많은 사람들에게 유리공주로 알려진 여섯...
왕가위는 영화 <중경상림>에서 사랑의 기간...
우리말 속에는 일본어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일반
2008.03.04 Tue

사랑을 고쳐쓰다

id: 머해 Level : 16 / Point: 5125P / Join Date : 2002.05.15 / Gender:여성
조회 수 7675 추천 수 0 댓글 1








왕가위는 영화 <중경상림>에서 사랑의 기간을 통조림 유통기한에 비유했고

사랑의 물질 '도파민'도 그 수명이 2년이라 하지 않았던가.

"영원히, 죽도록 사랑해"  
단순히 미사어구에 지나지 않든, 설사 순간의 진심이든

난 그런 표현을 쓰는 그 순간의 남자를 신뢰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은 없을 거라던, 내 주관적인 고집으로 이곳 세바스찬님과 작은 논쟁(?)이 생긴 적 있다.

그러나.. 저번 주 인간극장의 주인공 부부를 보며 난 그 고집을 슬그머니 내려 놓아야 했다.

거의 십년지기 부부로 그들은 서로에 대한 예의와 배려, 존중하는 모습에서
여전히 익숙하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전달됐기 때문이다.

연애초반의 본능적 감정만을 사랑이라고 그동안 진부한 선입관을 갖고 있었던 게 아닐까..

본능적 사랑에서 이성적 사랑으로 변하는 순간에도 엄연히 존재하는데 말이다.

어떤 열정적 사랑도 부럽지 않은 성실한 사랑,  설레임보다 안정적인 사랑.

그들은 누구의 사랑보다도 행복함이 틀림없다.
이십년, 삼십년이 지나도 여전할까

그들 처럼만 사랑하고 싶다.




?Who's 머해

사랑은 사람을 치료한다고 했다.
사랑을 받는 사람, 사랑을 주는 사람 할 것 없이...
그것은 상대방에 대한 애정 때문 보다도
자신에게 새로운 것을 부여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 무뎌지게 되고,
다시 버려지고 버려야 하는 감정이다.
사랑은 언제나 어려우며 이중적인 양면성을 띄고 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
  • profile
    id: sebastian 2008.03.04 23:20

    그 김밥파시는 분 말이죠..
    이번주는 정반대의 부부들의 이야기더군요
    가족을 위해 돈을 열심히 번다는게 정작 가족을 힘들게 아프게 하고 있다는걸 모르는..

    모르죠 그 남편분의 생각이 맞을지도... 하지만 후회할듯 싶더군요
    삶들이 다 치열하고 다양한데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도 않고  전 인간극장을 보면서
    참 다양한 삶들이 있구나 싶은게 그냥 재밌습니다. 
    누구의 삶이 더 소중하고 누구의 삶은 가치없다고 말하지말라는 인간극장의 메세지들....

    논쟁이라니요^^;; 전 그저 제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 한것 뿐인데...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머해님의 생각이 틀린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1. No Image

    59년 왕십리

    요즘은 잘 안 쓰는 말 인데 서울 사람이 쓰던 말 중에 엉덩이를 "왕십리" 라 불렸던 적이 있었습니다.60~70년대 만해도 서울에서는 버스나 전차 안에서나 시장에서 "아! 이사람이 왕십리를 어디...
    Date2008.05.26 Category일반 By*볼닐 Reply0 Views3520 Votes0
    Read More
  2. 칼날과 밴드

    Date2008.05.24 Category일반 By머해 Reply0 Views3489 Votes0 file
    Read More
  3. No Image

    세기의 사랑 명언

    Date2008.05.24 Category명언 By머해 Reply1 Views3686 Votes0
    Read More
  4. 사랑을 고쳐쓰다

    왕가위는 영화 <중경상림>에서 사랑의 기간을 통조림 유통기한에 비유했고 사랑의 물질 '도파민'도 그 수명이 2년이라 하지 않았던가. "영원히, 죽도록 사랑해" 단순히 미사어구에 지나...
    Date2008.03.04 Category일반 By머해 Reply1 Views7675 Votes0 file
    Read More
  5. KBS1 3.1절 특선 다큐 - '잃어버린 증언을 찾아서'

    TV방송에서 3.1절을 찾아보기 힘들어진 요즘... 반갑게도 지금 위안부 문제를 다룬 특선 다큐멘터리(잃어버린 증언을 찾아서)를 방송해 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을 그렇게 싫어하면서 미...
    Date2008.03.02 Category자작 By세바스찬 Reply2 Views4344 Votes0 file
    Read More
  6. 러브님 축하드립니다

    Date2008.03.02 Category우정 By머해 Reply3 Views3013 Votes0 file
    Read More
  7. No Image

    모순

    언어는 인간의 구원에 대해 절망하게 할 만큼 착잡한 모순을 지니고 있다.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모순되는 말을 하게 하는 언어가 부조리한 것처럼 보인다. -- 생떽쥐베리 진실을 생각하고 ...
    Date2008.02.21 Category명언 By머해 Reply0 Views3249 Votes0
    Read More
  8. No Image

    사랑은 모든 감정중에 가장 이기적이다

    독일출신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사랑을 하면 자신을 희생하고 타인의 이익을 꾀하므로 사랑은 이타적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타인을 소...
    Date2008.01.28 Category명언 By세바스찬 Reply0 Views4181 Votes0
    Read More
  9. No Image

    머해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올해도 이런 글로나마 축하를 드려야 하겠네요. 언제 한잔 해요~~ 보이지는 않지만 늘 곁에 있는것만 같아서 든든합니다. 저도 머해님께 그런 친구가 되어드려야 하는데... 생일 진심으로 축하...
    Date2008.01.27 Category우정 By세바스찬 Reply2 Views2825 Votes1
    Read More
  10. 사랑의 자격조건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마음이 착해지는데 착해지는 데에도 일곱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고난을 만나더라도 버리지 않고, 가난해도 버리지 않고, 자신의 어려운 일을 상의하고, 서로 ...
    Date2008.01.21 Category일반 By세바스찬 Reply4 Views2841 Votes0 file
    Read More
  11. 공주님의 소원

    밤하늘의 달을 따달라고 외동딸인 공주가 임금님을 졸라댔습니다. 임금님은 신하들을 불러 모아 “공주가 달을 따 달라는데 그렇게 하도록 해 주시오.” 하고 명령했습니다. 기상천외의 명령에 신...
    Date2008.01.21 Category스토리 By세바스찬 Reply0 Views3169 Votes0 file
    Read More
  12. 사랑을 태우면

    사랑을 태우면 무엇이 남는가 남겨진 것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사랑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것은 그저 지나가는 바람이었을 것이다. 사랑은 남김이 없어야한다. 후회가 없어야한다. 그래서 사...
    Date2008.01.13 Category사랑시 Bysebastian Reply1 Views2607 Votes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 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사랑되찾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사랑되찾기

사랑되찾기는 익스플로러9 이상, 파이어폭스19 이상, 크롬27 이상, 사파리5 이상의 브라우저와 1280*1024 이상의 모니터 해상도(32bit), 맑은고딕체와 나눔고딕체에 최적화 되었습니다

COPYRIGHT © go0613.byus.net All RIGHTS RESERVED

사랑되찾기

사랑되찾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