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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세바스찬 Level : 41 / Point: 34568P / Join Date : 2007.11.01 / Gender:남성
조회 수 5591 추천 수 0 댓글 0
존 F.케네디 암살 40주년, 풀리지 않은 의문

"나는 말주변이 없어" 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둔한 사람이다" 하는 소리다.
화제의 빈곤은 지식의 빈곤, 경험의 빈곤,
감정의 빈곤을 의미하는 것이요,
말솜씨가 없다는 것은 그 원인이 불투명한 사고방식에 있다.
케네디를 케네디로 만든 것은 무엇보다 그의 말이다.
소크라테스,플라톤,공자 같은 성인도 말을 잘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사상이 전파 계승된 것이다.
덕행에 있어 그들만한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나,
그들과 같이 말을 할줄 몰라서 역사에 자취를 남기지 못한 것이다.

피천득 / 이야기 中



고수들의 대화는 반이 눈치다.
말이 나오기 전에 이미 수많은 상황 전개의 시뮬레이션을 거쳐
가장 적절한 처신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고수들의 말이다.

김일중 / 튀지않고도 주목받는 토크쇼 화법 中



어쩌면 사람들은 늘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속 장바구니나
위시 리스트에 수북하게 담아놓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이야기를 들어줄 상대가 없어서 언제나 마음속에 담아둔채,
그 대신 정치인의 말실수나 연예인의 사생활에 대한
험담이나 하고 사는지도 모른다.
솔직하고 싶어서 솔직히 말하면 부담스럽다며 도망가는 사람이 생긴다.
눈을 보며 거짓말을 할수가 없어 사실을 털어놓으면,
처음부터 그럴줄 알았다며 뒤통수에 대고 수군거리는 사람도 생긴다.
그런일을 몇번 겪고 나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게된다.
입을 다물어버리는 것은 물론이고,
스스로도 생각을 멈추게 된다.
자기 일기장을 누가 훔쳐봤다는 사실을 알게된 아이는,
그후로 대외용 일기만을 쓰게 되듯..
모든 것을 말할 수 있고 진지하면서도
험악하지 않은 분위기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를
일생에 몇명이나 만날 수 있을까...
같이 차를 마시는 것은,
어제를 살아온 추억을 나누는 것..
같이 밥을 먹는 것은,
내일을 살아갈 에너지를 나누는 것..
그렇다면 같이 술을 마시는 것은,
오늘 바로 이 시간을 나눈다는 것이 아닐까...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을 밝히는 일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내 신념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만약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면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뭔가를 강요하는 버릇이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한 사람을 옆에 두려고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신념과 생각이 그 사람으로부터
비평받고 함부로 평가되는 데서 오는 불쾌감 때문입니다
내 생각만이 최고이고 진리라는 독선과 아집은
서로를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똑같은 문제를 보더라도 판단은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한 이해와 포용,
그리고 존중하는 마음은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 예의입니다.
따라서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우리의 관계는 더욱 깊어지고 넓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고든 리빙스턴 /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Who's 세바스찬

profile

"한 사람이 자기와 다르면 불안해 하지. 혼자 자신의 방식대로 조용히 살아가려는 사람을
괴팍한 인간으로 몰아 붙이는 거야, 그래야 마음이 편하거든."

<한스 그루파의 '마음의 여행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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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1998년 8월 중앙일보에 실렸던...

    "어디서 난 옷이냐? 어서 사실대로 말해 봐라." 환경미화원인 아버지와 작은 고물상을 운영하는 어머니는 아들이 입고 들어온 고급 브랜드의 청바지를 본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어 며칠째 다...
    Date2009.09.30 Category일반 Bysebastian Reply0 Views321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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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바스찬님~

    오랫만이죠^^; 올해도 맨입으로 축하 말밖에 못하네요. 그래도 마음 다해 축하 드립니다. 오늘 특별한 계획이라도 있으신가요? 마침 주말이기도 하니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지인들의...
    Date2009.06.13 Category우정 By머해 Reply3 Views2841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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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괜찮다.. 다 괜찮다...

    오랫동안 나는 고독했고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그러한 시간들은 내게 눈물이 결코 하찮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고통은 나를 고립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의 모든 상처들과 ...
    Date2009.04.05 Category에세이 Bysebastian Reply10 Views401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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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후회없는 사랑

    지나고 나면 후회스러운 사랑이 있다. 그런 사람을 왜 사랑했을까 싶은 사랑, 끝난 후에 나만 상처받고 힘들어한 사랑, 차라리 사랑하지 않았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하는 그런 사랑. 그러나 그...
    Date2009.03.30 Category에세이 Bysebastian Reply0 Views372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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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본 잔재의 증거.. 아직도 사용되는 일본어들

    우리말 속에는 일본어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쓰이는 말들이 많습니다. 이런 말들은 보통 일제강점기에 들어온 게 많죠. 그것들을 한번 나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수부지- 홍수가 나면 물...
    Date2009.02.10 Category일반 Bysebastian Reply2 Views759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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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케네디, 그를 케네디로 만들어준 것은 그의 말이다.

    "나는 말주변이 없어" 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둔한 사람이다" 하는 소리다. 화제의 빈곤은 지식의 빈곤, 경험의 빈곤, 감정의 빈곤을 의미하는 것이요, 말솜씨가 없다는 것은 그 원...
    Date2009.02.07 Category일반 By세바스찬 Reply0 Views559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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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할수 없는 일

    출처:http://www.drinkingdesign.com/
    Date2008.10.20 Category플래쉬 By머해 Reply2 Views458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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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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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08.10.20 Category플래쉬 By머해 Reply0 Views312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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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용해원] 가장 외로운 날엔

    모두다 제 멋에 취해 우정이니 사랑이니 멋진 포장을 해도 때로는 서로의 필요 때문에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 텅빈 가슴에 생채기가 찢어 지도록 아프다. 만나면 하고픈 이야기가 많은데 ...
    Date2008.09.23 Category일반 By머해 Reply1 Views47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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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당신은 어디쯤에 있나요?

    Date2008.09.23 Category일반 By머해 Reply3 Views354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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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세바스찬님 축하드려요^^

    Date2008.06.13 Category우정 By머해 Reply4 Views6983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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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최고급 웨딩 드레스 샵의 변천사

    서울이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이해 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변 했습니다.1950~1960년대 서울은 엄격히 문 안(4대문 안) 과 문 밖으로(4대문 밖)으로 구분해서 사대문(四大門) 안에 ...
    Date2008.05.26 Category일반 By*볼닐 Reply0 Views410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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