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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슈퍼맨 - 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 2013) 보고 왔어요~

by sebastian posted Jun 16, 2013 Views 2478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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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7
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배우 헨리 카빌(클락 켄트 / 수퍼맨), 에이미 애덤스(로이스 레인), 러셀 크로우(조-엘)
공식사이트 http://www.manofsteel.co.kr
간략 줄거리 새로운 전설의 시작!
이제 영웅은 달라져야 한다!
무차별적인 자원 개발로 멸망위기에 처한 크립톤 행성. 행성 최고의 과학자 조엘(러셀 크로우)은 갓 태어난 아들 칼엘(헨리 카빌)을 지키기 위해 크립톤 행성의 꿈과 희망을 담아 지구로 보낸다.
자신의 존재를 모른 채 지구에서 클락이라는 이름으로 자란 칼엘은 남들과 다른 능력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거부를 당하고, 아버지(케빈 코스트너)로부터 우주에서 온 자신의 비밀을 듣게 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한편, 크립톤 행성의 반란군 조드 장군(마이클 섀넌)은 파괴된 행성을 다시 재건할 수 있는 모든 유전자 정보가 담긴 코덱스가 칼엘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그를 찾아 부하들을 이끌고 지구에 온다. 이제 칼엘은 자신을 거부하던 사람들이 사는 지구의 존폐를 두고 최강의 적 조드 장군과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가슴의 ‘S’마크가 뜻하는 ‘희망’의 이름으로, 칼엘은 이제 지구인들이 추구해야 할 이상이며, 사람들이 기적을 만들도록 돕는 수퍼맨으로 거듭난다.

 약간의 스포일러성 문구가 있습니다


어릴적 어머니 말씀으론 내가 슈퍼맨을 너무 좋아해서 옷이며 학용품이며 슈퍼맨 캐릭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건 슈퍼맨4를 보러 극장에 갔는데 이미 종영을 한 후라 극장 앞에서 엄청 울고 그냥 돌아왔던 기억 정도가 고작.

돌아오는 길에 슈퍼맨 티셔츠를 사고서는 울음을 그쳤던 어린시절...

어릴적에야 뭐 히로어물들을 좋아하는건 당연지사지만 나이들어서도 히어로영화에 집착한다는건 좀 쑥스럽긴 하다.

내가 지금도 슈퍼맨 영화라면 환장을 하는 이유는... 답답한 이세상에 살면서 동경심이라고나 할까 경외심이라고나 할까.

치고 받고 싸우는 액션,SF영화속에서도 난 예수님과 같은 성자의 모습을 보곤 한다.

들으면 힘이 솓는 음악들이 있는데 그 중 록키의 주제곡과

빰빠밤 빠바바밤~~ 하며 시작하는 존 윌리엄스의 슈퍼맨 테마곡... 심장부터 두근반 세근반 뛰기 시작한다는 ㅎㅎ

사실 스타워즈 주제곡하고 많이 헛갈리긴 하지만서도...


정말 오랜만에 꼭 보고 싶은 영화였던 슈퍼맨(부제:맨 오브 스틸)을 보고 난 후... 허전함같은 것이 생기더라.

크리스토퍼 리브가 그리워졌고, 특수영상은 나날이 발전하지만... 와이어에 메달리고, 블루스크린 앞에 업드린 어린 시절의 슈퍼맨이 더 생각났던 이유는 뭘까...

블록버스터답게 어마어마한 물량으로 왕창 때려부스며 정신없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재밌게 보긴 했지만,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슈퍼맨역은 역시나 좀 고전적인 미남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맨오브스틸의 새로운 슈퍼맨은 하관이 발달한 남미 댄스가수 같이 생겼다. 이 배우가 너무 낯설다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예전에 봤던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영화 '콜드 라잇 오브 데이'에서 브루스 월리스의 아들역을 맡았던 배우였다. 한번 본 영화의 비중있는 배우는 잘 잊질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기억을 못하는걸 보면 그닥 매력적인 연기를 하지 못했었나 보다. 아니면 나이가 들어 기억력이 쇠퇴를 하고 있던지;;

그리고 '신들의 전쟁'에도 출연했었더라는;;; 그때보다 몸이 엄청 더 좋아졌다, 벌크가 장난 아니더라는...(나도 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다) 근육 키우려고 꽤나 노력을 했었겠지 싶다.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크리스토 리브 이후의 역대 슈퍼맨 중 '슈퍼맨 리턴즈'의 브랜든 라우스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그 영화가 개봉한지도 벌써 7년, 나이가 좀 들어서 일까, 아니면 감독의 취향??, 제작사의 취향?? 크리스토퍼 리브를 빼닮은 브랜든 라우스가 맨오브스틸에서도 클락켄트역을 맡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감출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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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전쟁에서 헨리 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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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오브스틸에서의 헨리 카빌(스크린속에서의 벌크가 더 크고 멋졌는데...)



'맨 오브 스틸'은 완전 새로운 구성의 아니다, 오히려 7년전 슈퍼맨 리턴즈가 더 신선하다는 느낌.

그도 그럴것이 '맨오브스틸'의 구성은 슈퍼맨2의 조드장군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것이기 때문이다.

슈퍼맨2 와 다른점은 조드장군과 카엘의 비긴즈를 담고 있다. 

그동안 극장판 슈퍼맨에선 한번도 다루워진적이 없었던 이야기다.

크리스토퍼 리브의 슈퍼맨 시리즈에선 백발에 새하얀 유니폼(?)을 입었던 그 유명한 '말론 브란도'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지만 조드장군은 내 기억속의 조드와 비슷한 느낌.

카엘이 어떻게 지구로 오게 되었으며 카엘의 어머니가 누군지, 아버지는 뭐하시는 뭐하셨던 분인지, 조드는 어떻게 쫓겨 나게 됐는지, 이 영화 한편에서 모두 다룬다. 스타워즈의 오마쥬였나?!!! 조엘이 카엘에게 '내가 니 애비다'하던 장면에서 피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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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펀맨2의 조드장군 역의 '테렌스 스템프'


마이클 섀넌

맨오브스틸의 조드장군 역 '마이클 섀넌'



더 이상의 이야기는 스포일러성이 될까봐 그만 하기로 하고, 

출연진에 대한 아무런 정보없이 보다가 소스라치게 의아했던건 슈퍼맨의 여인 '로이스 레인'역이였었다. 러블리멜로 영화나 어울릴거라 생각했던 '레이디 애덤스'가 레인이였다니;



영화 도입부분에선 이건 좀 아닌데 싶기도 했는데, 제법 레인역을 훌륭히 소화해 냈다고 본다. 

슈퍼맨의 여친역을 너무너무 러블리하게 잘 표현했다 하트 뿅뿅~~이다.

(에이미 애덤스를 보면 아일라 피셔가 떠오르는건 나뿐인가)

좌우지간, 마법에 걸린 사랑에서의 에이미 애덤스는 러블리의 극치였다!!!

애덤스의 나이가 1974년생...믿어지는가? 동안인들 중에 갑이시다.

선샤인 클리닝도 참 재밌게 본 영화, 이분 나오시는 영화는 죄다 재밌었다고 본다 난.

근데 슈퍼맨과 레인의 교감은 극중에서 지나치게 짧았지만 키스는 너무 빨랐건 아닐까.... 제기랄이다.

아, 그러고 보니 역대 시리즈 중에서 레인과 슈퍼맨의 조우중 가장 이상하다.

보통은 데일리 플래닛이였던가;;; 암튼 신문사에서 처음 만나는데 '맨 오브 스틸'은 좀 다르게 표현 되었다.


삼천포로 빠져 역대 로이스 레인역의 갑은 슈퍼맨의 TV시리즈물인 로이스 앤 클락에서의 테리 헤처(위기의 주부들의 주인공이라고 하면 알까나, 맥 가이버의 여인이라고 하면 알까나. 에라 모르겠다 사진 올려야 겠다)



로이스 앤 클락의 로이스 제인역 '테리 헤처'


슈퍼맨 시리즈중에 제일 황당한 시리즈이긴 하지만, 다소 식상해진 슈퍼맨 이야기에 대중에게서 점점 외면을 받을 무렵 탄생한 코믹하고 유쾌한 슈퍼맨 시리즈였던 로이스 앤 클락, 나름 신선했었다고 기억 된다.

'슈퍼맨의 놀라운 이야기'라는 슈퍼맨의 역사를 담은 TV 다큐에서도 슈퍼맨의 시들해진 인기를 다시 살린게 '로이스 앤 클락'이라고 할 정도로 흥행에도 성공을 했다고 한다.


끝으로 한가지 소망이 있다면 슈퍼맨 시리즈가 영원했으면 하는 것이다.

100년, 200년 후에도 슈퍼맨의 이야기는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아쉬움과 허탈함도 있었지만 돈은 아깝지 않았던.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역대 슈퍼맨 시리즈 중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슈퍼맨 영화로 기억 될 듯 싶다. 당분간은... ㅎㅎㅎㅎ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 가면 각종 할인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할인된 가격으로 친구와 혹은 연인, 가족들과 알뜰하게 지구인의 친구, 우리들의 영웅, 슈퍼맨을 꼭 감상하시길...

특히 인천 롯데시네마에선 평일은 무조건 5,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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